| '복면가왕' 하리수·오정연, 상상도 못한 정체 "감 죽었다" [종합] |
| 2019. 12.29(일) 19: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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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면가왕 도티 빅톤 강승식 오정연 하리수 |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복면가왕' 하리수 오정연 도티 빅툰 강승식이 복면가수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29일 저녁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118대 가왕석에 도전하는 '낭랑18세'와 8인의 복면 가수 가창력 대결이 시작된다. 이날 '복면가왕'에서는 복면가수 '초지일관'과 '작심삼일'이 슈퍼주니어의 '유(U)'로 듀엣 대결을 펼쳤다. 대결 결과 '초지일관'이 '작심삼일'을 꺾고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작심삼일'은 크리에이터 도티였다. 도티는 "녹화 당일이 제 생일이다. 뭔가 선물을 받은 느낌"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후 '다이어리'와 '브루스리'가 듀엣 대결을 펼쳤다. 대결 결과 '부르스리'가 '다이어리'를 꺾고 다음 라운드로 진출했다. '다이어리'는 빅톤의 메인 보컬 강승식이었다. 미주는 "제가 빅톤이라는 그룹을 정말 좋아하는데 몰라봐서 아쉽고 미안하다"고 말했다. 세 번째 무대에서는 '레몬'과 '아보카도'의 듀엣 대결이 펼쳐졌다. 그 결과 '레몬'이 아보카도를 꺽고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아보카도'는 오정연이었다. 오정연은 "저는 작년 초까지 힘든 시간을 보냈다. 대인 기피와 무기력증이 심했다. 그러다가 버킷리스트를 쓰게 됐고, 하나씩 주저하지 않고 도전하게 됐다"고 했다. 오정연은 "방송인 롤모델은 김성주다"라면서 "여러 분야를 하면 이미지가 희석된다고 들었는데, 하나에 집중해야하는지 아니면 전부 도전을 하면 좋은지 물어보고 싶다"고 김성주에게 물었다. 이에 김성주는 오정연에게 "오늘 무대를 보고 재능이 무궁무진하다는 걸 알게 됐다. 당분간 여러 분야에 도전하는게 좋을 것 같다"고 했다. 마지막 무대로는 '곧 감'과 '지금 감'의 무대가 펼쳐졌다. 그 결과 '지금 감'이 '곧 감'을 제치고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지금 감'의 정체는 하리수였다. 하리수의 정체가 공개되자 패널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하리수는 '초혼'을 부르며 숨겨둔 노래 실력을 뽐냈다. 신봉선은 하리수의 무대에 "노래 너무 잘한다"고 감탄했다. 이어 하리수는 자신을 못 알아본 김구라에게 "진짜 감 죽었다"고 했다. 이에 김구라는 "하리수랑 가끔 연락하는데 노래를 부른 걸 본 적이 없어서 못 알아봤다"고 했다. 하리수는 "얼굴 가리고 보면 제 목소리가 예쁘다"면서 "제 목소리를 듣고 못 알아봤으면 했는데 못 알아보더라"고 편견에 대해 이야기했다. 또한 하리수는 립싱크 가수 이미지에 대해 "외국에서는 라이브로 활동을 많이 했는데, 우리나라에서는 립싱크를 많이했던 것 같다"고 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C '복면가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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