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던패밀리’ 최준용♥한아름 “아들 현우 친구 되고파” [TV온에어]
2019. 12.28(토) 00:50
모던패밀리 최준용 한아름 아들 류필립 미나 박원숙 백일섭 임지은 고명환 박해미 아들 황성재
모던패밀리 최준용 한아름 아들 류필립 미나 박원숙 백일섭 임지은 고명환 박해미 아들 황성재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최준용 한아름 부부가 아들을 보듬었다.

27일 밤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모던 패밀리'에서는 최준용과 아내 한아름과 아들, 류필립 미나, 박원숙, 백일섭, 임지은 고명환, 박해미와 아들 황성재 등의 일상이 공개됐다.

최준용은 한아름과 재혼한 상황이다. 15살 연하의 아내 한아름은 새엄마로서 고2 아들 최현우를 알고 싶어 하는 상황이었다.

한아름은 “현우는 어릴 때도 말이 없었냐”고 물었다. 최준용은 아들에게 고기를 올려주며, 은근한 애정을 표현했다.

최준용은 “내가 어릴 때 쟤 기저귀도 갈아줬는데.. 내 말을 안 믿는다”라며 사춘기로 인해 멀어진 상황을 서운해 했다.

현우 할머니는 “할머니는 밤에 잘 때도 너도 불쌍하고 아버지도 불쌍하다”라며 “새엄마 들어오고 분위기 많이 달라졌다. 아빠가 매일 행복해하고 즐거워하고 술 안 먹고 집에 들어오는 거 처음 봤잖냐”라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N '모던패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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