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구라 "쉬고 싶어도 쉴 수 없어, 내려놓는 게 가장 힘들다"(공인중재사) |
| 2019. 12.27(금) 1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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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구라, 공인중재사 |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방송인 김구라가 최근 심경을 밝힌다. 30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김구라의 공인중재사'에서는 보디빌딩에 매진한 딸, 사업에 빠진 아들 때문에 갈등 중재 요청을 한 부모들의 사연이 공개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김구라는 고민 상담을 하던 중 "이젠 나도 방송을 내려놓고 생산적인 취미를 갖고 싶다"며 자신의 직업에 대한 속마음을 솔직하게 밝혔다. 이에 양재웅이 "그러기엔 프로그램이 너무 많으신 거 아니냐"고 하자 김구라는 "내려놓는 게 가장 힘든 것 같다"고 답했다. 이어 김구라는 "내가 내려놓으면 (퇴직금도 없이) 나 혼자 끝나는 것"이라며 쉬고 싶어도 쉴 수 없는 자신만의 고충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김구라는 '김구라의 공인중재사'를 통해 개인사까지 털어놓으며 갈증 중재에 있어 진솔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지난 방송에서도 전 부인 이야기를 언급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김구라의 고백은 오는 30일 저녁 8시 30분 방송되는 '김구라의 공인중재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MBC 에브리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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