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창식 "대마초 밀고? 억울해, 손 댄 적도 없다" (마이웨이) |
| 2019. 12.25(수) 2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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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다큐 마이웨이, 송창식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가수 송창식이 과거 대마초 파동에 대한 억울한 심경을 드러냈다. 25일 밤 방송된 TV조선 교양프로그램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는 송창식이 출연해 그간의 음악 인생에 대해 이야기했다. 과거 송창식은 쎄시봉 트리오로 활동하던 중 멤버를 정비해 트윈 폴리오라는 듀엣으로 다시 데뷔했다. 이에 트윈 폴리오의 인기가 수직 상승하던 중, 대마초 사건에 억울하게 연루돼 1년 간의 짧은 활동을 마무리 지어야 했다. 송창식은 "나는 대마를 싫어한다. 노래하는 사람은 대마를 하면 안 된다. 다른 통기타 가수들 다 해도 나는 그거 그냥 바라만 봤지, 한 번도 해본 적이 없었다"고 말했다. 송창식은 당시 경찰 조사를 받고 혐의가 없어 귀가를 했고, 계속해 방송 활동을 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당시 그를 추궁하던 한 기자가 잘못된 소문을 내 평판이 떨어졌고, 이를 바로 잡지 못해 활동이 흐지부지 됐다고 밝혔다. 또한 송창식은 "경찰들이 나중에 통기타 가수들 잡아 들여서 조사할 때 '송창식이도 대마 다 하고 나가서 멀쩡하게 활동하지 않느냐'는 식으로 말하며 추궁을 했다더라"며 자신이 대마초 가수들을 밀고했다는 루머에 대해서도 해명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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