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창식→김종진, '새가수' 지원사격 "아름다운 시너지 보여줄 것"
2021. 06.30(수) 09:20
새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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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새가수'에 송창식, 김종진 등 레전드 가수들이 전격 출연한다.

KBS2 새 예능프로그램 '우리가 사랑한 그 노래, 새가수'(이하 '새가수') 측은 30일 "송창식, 한영애, 김종진, 빛과 소금(장기호, 박성식), 유영석이 합류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1970년대부터 1990년대까지의 명곡을 현세대 감성으로 새롭게 노래할 '새가수'를 발굴하는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인 ‘새가수’는 프로그램의 취지에 맞게, 당시 명곡들의 원곡자들이 직접 출연해 특급 시너지를 일으킬 전망이다.

송창식을 필두로, '누구 없소'로 유명한 싱어송라이터 한영애, 1990년대 록밴드 전성시대를 연 봄여름가을겨울의 김종진, '샴푸의 요정'으로 전 국민의 감성을 촉촉이 적신 빛과 소금, '푸른하늘'과 '화이트' 등을 통해 수많은 히트곡을 탄생시킨 싱어송라이터 유영석이 '새가수' 출연을 확정 지었다.

제작진은 "1970~90년대 가요계를 휩쓴 레전드 가수들이 '새가수'의 기획 의도에 공감해주셨다. 방송에서 보기 어려운 레전드 가수들을 만나는 재미는 물론, 참가자들과 함께 만들어갈 아름다운 시너지가 신선한 감동을 선사할 것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2021년 하반기를 뜨겁게 달굴 '새가수'는 오는 7월 15일 첫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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