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식당' 홍탁집 '외제차 구입설'→'열애설'까지, 소문의 진상 밝힌다
2019. 12.25(수) 11:42
골목식당, 백종원, 홍탁집
골목식당, 백종원, 홍탁집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골목식당'이 항간에 떠도는 홍탁집의 소문들에 대한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모두 해결한다.

25일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이하 '골목식당')에서는 포방터시장 홍탁집 근황부터, 방송 이후 10개월 만에 찾은 거제도 지세포항 각 가게 기습 점검을 담은 겨울특집 두 번째 편이 공개된다.

지난해 포방터시장 편에 출연한 홍탁집은 당시 백종원과 앞으로 장사하는 데 있어 나태해지지 않을 것을 다짐하는 각서를 직접 작성했다. 이후 1년이 지난 현재, 백종원은 예고 없이 홍탁집을 기습 방문해 "나태해진 것 같다"는 쓴소리와 함께 약속한 각서 유효기간 1년이 만료됐다고 말해 홍탁집 사장을 잔뜩 긴장시켰다. 또한 백종원은 최근 홍탁집을 둘러싼 '외제차 구입설'부터 '열애설'까지 항간에 떠돌고 있는 소문에 대해 직접 묻기도 했다.

또한 지난주 포방터시장에서 마지막 영업을 마친 돈가스집은 본격적인 이사 준비에 들어갔다. 이에 MC 김성주와 정인선이 이사를 돕기 위해 사장의 집을 방문했지만, 이내 두 사람 모두 깜짝 놀랐다는 후문이다. 가파른 언덕 위에 위치한 작은 집이 사장 부부의 보금자리였고, 여사장은 "방송 이후 돈 욕심 버리고 돈가스에만 집중하게 됐다"며 돈 보다 더 중요하게 여겼던 본인들의 장사 소신을 밝혀 2MC를 감동시켰다.

이어 돈가스집은 제주도에서의 새 출발에 앞서 돈가스 비법을 배울 수제자 모집에 나섰다. 이에 백종원은 돈가스를 배우기 위한 특별한 조건을 제시했다.

그런가 하면 백종원은 다음 기습 점검 골목으로 거제도 지세포항을 선택했다. 그러나 백종원은 기습 점검 전, 세 가게들에 대한 SNS 후기를 접하고 충격을 금치 못했다. 예상치 못한 혹평에 백종원은 "믿었던 가게인데"라며 씁쓸한 기색을 드러냈다.

백종원이 내민 특별한 제안과 거제도의 현재 모습은 25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겨울특집 '골목식당'에서 확인할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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