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닝썬 게이트' 승리, 진척 없는 수사…이대로 입대하나(한밤)
2019. 12.25(수) 08:43
한밤,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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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가수 승리 사건의 수사가 좀처럼 진척을 보이지 않고 있다.

24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본격연예 한밤'(이하 '한밤')에서는 승리의 버닝썬 게이트 사건에 대해 재조명했다.

승리는 올 한 해에만 총 20차례에 걸쳐 경찰 조사를 받았다. 승리는 현재 성매매, 성매매 알선, 변호사비 횡령, 증거인멸교사, 성폭력 특례법 위반, 특정 경제 범죄 횡령, 식품 위생법 위반, 해외 원정 도박, 외국 환거래법 위반 등 수많은 혐의를 받고 있다. 그러나 성매매, 횡령 혐의로 청구된 구속 영장은 기각됐고, 승리의 수사는 좀처럼 진척이 되지 않았다.

이 가운데 입영 연기를 신청했던 승리가 이대로 입대를 하게 되는 것은 아닌 지에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조사 당시 승리는 "정식으로 병무청에 입영 연기 신청을 할 생각이다"라고 했고, 병무청도 전대미문의 사건에 입대 연기를 허가했다.

병무청 관계자는 '한밤'과의 통화에서 "입영 연기가 됐다가 해소되면 입영 순에 따라 통지가 갈 것이다. 내년에 입대하는지에 대해서는 알 수가 없다. 순차적으로 간다고 이해하시면 될 것 같다"고 밝혔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한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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