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한혜연·허지웅·경수진·기안84, OT+썸+발족구의 도가니 [종합]
2019. 12.21(토) 00:21
나혼자산다 박나래 기안84 이시언 성훈 헨리 한혜연 허지웅 작가 배우 경수진 황재균 손아섭 노브레인 이성우 무지개 신입회원 OT
나혼자산다 박나래 기안84 이시언 성훈 헨리 한혜연 허지웅 작가 배우 경수진 황재균 손아섭 노브레인 이성우 무지개 신입회원 OT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나혼자산다’ 무지개 신입회원들이 모두 모여 고정 복학생 멤버들과의 ‘케미’를 과시했다. 스포츠도 썸도 웃음도 가득한 오락의 장이었다.

20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박나래, 기안84, 이시언, 성훈, 헨리, 스타일리트 한혜연, 허지웅 작가, 배우 경수진, 손아섭, 황재균, 노브레인 멤버 이성우 등의 무지개 신입회원 OT가 공개됐다.

이날 ‘나 혼자 산다’ 고정멤버진 박나래, 기안84, 이시언, 성훈, 헨리는 신입회원을 위한 대학생 OT 콘셉트의 상황극을 꾸몄다.

다섯 명은 신입생처럼 하나로 맞춘 점퍼를 입은 채, 신입회원이 오면 선보일 리액션을 선보였다.

기안84는 독 품은 혓바닥으로 이시언을 잡는 복학생 역할을 자처하며 웃음을 안겼다. 이를 옆에서 보던 성훈은 “(기안이) 시언이 형 눈을 똑바로 보면서 저런 말을 하더라”라며 경악했다.

이윽고 예비 신입생 손아섭, 황재균 선수가 도착했다. 성훈, 기안84 등은 연습한대로 선물과 물품을 챙겨온 두 사람에게 엎드리는 제스처를 취했다. 두 사람은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이는 멤버들이 꾸민 몰래카메라 상황극이었다.

하지만 센스 넘치는 황재균은 얼른 같은 자세로 쓰러지며 “안녕하세요, 황재균입니다”를 외쳤다. 손아섭 역시 황재균과 같은 제스처를 취했다. 센스 넘치고 순발력 있는 야구선수들다웠다.

특히 혈액암 투병으로 현재 건강을 되찾은 허지웅의 등장이 시청자들을 반색케 했다. 허지웅은 오랜만에 만난 지인 한혜연을 따뜻하게 포옹하며 "더 예뻐졌다"라는 칭찬을 건네 시청자들의 훈훈한 미소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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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OT의 또 다른 하이라이트는 족구 대결이었다. 신입생, 복학생 콘셉트의 모든 멤버들이 모여 한겨울 열띤 스포츠 게임을 펼쳤다. 야구선수들은 남다른 운동감각을 자부하며 승부욕을 불태웠다. 연예인 군단은 이들에게 패배하지 않기 위해 최선을 다해 고투했다.

하지만 의외로 손아섭은 헛발질을 해댔다. 그는 민망해하며 “제가 사실 야구 빼고 다른 운동은 잘 못한다”라고 멋쩍어했다. 이를 지켜보던 출연진들은 “완전히 개발이구만”이라고 외쳐 실소를 자아냈다.

뒤늦게 도착한 경수진에게 가장 다정한 듯 관심을 쏟는 남자는 기안84였다. 기안은 괜스레 경수진 주위를 배회하며 "난 시크한 남자"라고 소리쳐 경수진을 파안대소하게 만들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나 혼자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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