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종원의 골목식당' 포방터시장 돈가스 가게 이전 이유 '동시간대 시청률 1위' |
| 2019. 12.19(목) 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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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종원의 골목식당 포방터시장 돈가스 |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포방터 돈가스 가게 이전 문제를 다룬 '백종원의 골목식당'의 시청률이 대폭 상승했다. 19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8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 1, 2부는 전국가구기준(이하 동일) 각각 7.3%, 9.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이 기록한 6.3%, 6.4% 보다 각각 1.0%P, 2.7%P 상승한 수치이자 동시간대 방송된 프로그램 중 가장 높은 수치이기도 하다. 이날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포방터 돈가스 가게 이전을 둘러싼 루머에 대해 조명했다. 포방터 시장 돈가스 사장님은 "지금 여기가 인기가 많아지면서 동네 주민들에게 너무나 큰 피해가 간다"라며 이곳을 떠나게 된 결정적 이유로 운을 뗐다. 포방터 시장 돈가스 사장님은 "마침 제주도 도청에 아는 분이 있었고 연락이 왔다"라며 제주도와 인연이 닿아 돈까스집을 옮기게 됐다고 전했다. 백종원은 "제주도 괜찮다. 흑돼지집도 있는 곳이고.. 일단 돈은 없는 것 같은데 괜찮냐"며 제주도 식당 준비에 걱정을 보탰다. 하지만 백종원의 이야기는 한 차원 달랐다. 그는 "언론이나 다들 외적으로는 주민들에게 피해가 가기 때문이라고 하는데, 외적인 이유가 있다. 사람들이 이 가게에 와서 '당신, 백종원이 당신들 책임져 줄 것 같냐' 막 항의를 했다더라"라며 방송 출연 이후에 부부가 많은 피해를 겪었다는 사실을 암시했다. 결국 부부는 포방터에서 쫓겨나듯이 제주도로 둥지를 옮긴 것이었다. '백종원의 골목식당'과 동시간대 방송된 KBS2 '원나잇 사운드 트립'은 1.3%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MBC '라디오스타'는 4.1% 3.9%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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