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종원의 골목식당’ 포방터 돈까스 제주도 이전이유 “방송출연에 피해 多” |
| 2019. 12.18(수) 23:33 |
| ||||
![]() |
| 백종원의 골목식당 포방터 돈까스 포방터시장 제주도 홍탁집 아들 근황 |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포방터 돈까스 사장님의 제주도 이전 이유는 '반전' 그 자체였다. 18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김성주, 백종원, 정인선 진행 아래 포방터시장을 떠나 제주도에 자리잡은 포방터돈까스(돈가스) 사장님, 홍탁집 아들 등의 근황 점검이 시작됐다. 포방터 돈까스 사장님은 “지금 여기가 인기가 많아지면서 동네 주민들에게 너무나 큰 피해가 간다”라며 이곳을 떠나게 된 결정적 이유로 운을 뗐다. 사장님은 “마침 제주도 도청에 아는 분이 있었고 연락이 왔다”라며 제주도와 인연이 닿아 돈까스집을 옮기게 됐다고 전했다. 백종원은 “제주도 괜찮다. 흑돼지집도 있는 곳이고.. 일단 돈은 없는 것 같은데 괜찮냐”라며 제주도 식당 준비에 걱정을 보탰다. 하지만 백종원의 이야기는 한 차원 달랐다. 그는 "언론이나 다들 외적으로는 주민들에게 피해가 가기 때문이라고 하는데, 외적인 이유가 있다. 사람들이 이 가게에 와서 '당신, 백종원이 당신들 책임져 줄 것 같냐' 막 항의를 했다더라"라며 방송 출연 이후에 부부가 많은 피해를 겪었다는 사실을 암시했다. 결국 부부는 포방터에서 쫓겨나듯이 제주도로 둥지를 옮긴 것이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
|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이기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