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일남 나이vs가수 문주란 나이, ‘절친’된 이유 (인생다큐마이웨이)
2019. 12.18(수) 22:17
인생다큐 마이웨이 박일남 갈대의 순정
인생다큐 마이웨이 박일남 갈대의 순정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박일남이 가족과 떨어져 혼자 사는 일상을 공개하며, 문주란과의 남다른 우정을 고백했다.

18일 밤 방송된 TV조선 교양프로그램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는 ‘갈대의 순정’으로 유명한 57년차 가수 박일남의 가족, 일, 친구 남진, 가수 문주란과의 우정 이야기가 공개됐다.

박일남은 현재 가족과 따로 떨어져 후배 가수들과 함께 산다. 그는 지금껏 가족에게 잘 해 준 게 없다며 “신문에 (제가 친) 사고도 많이 나고 그랬었다. 가족에게 누 끼친 부분도 많고 그래서 미안하다”는 심경을 전했다.

박일남은 “이제 와서 가족들에게 방송에 같이 나오자고 하기도 그렇다”라며 혼자 사는 가장의 심경을 전했다.

또한 이날 박일남은 소중한 친구이자 동료인 가수 문주란을 찾아 정을 과시했다. 그는 "내 삶에 위기가 왔을 때 곁에서 날 지켜준 이다"라며 문주란을 향한 고마움을 드러냈다.

박일남은 1945년생으로 올해 나이 75세다. 또한 박일남의 소중한 친구인 문주란은 49년생으로 71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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