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살림남2' 팝핀현준 母 "아들과 등산, 눈물 날 만큼 좋아" |
| 2019. 12.18(수) 2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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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림하는 남자들 |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살림남2'에서 팝핀현준이 어머니와 함께 산에 올랐다. 18일 밤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서는 팝핀현준 가족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팝핀현준은 어머니의 요구에 등산에 동행했다. 팝핀현준은 수술한 지 두 달밖에 안된 어머니가 걱정돼 등산을 거듭 만류했지만, 어머니는 등산을 감행했다. 어머니는 등산에 나선 이유에 대해 "수술하기 전에는 가끔씩 등산을 했는데, 아프기 시작하며 1년간은 못 갔다. 모처럼 가게 됐으니까 무리해서라도 올라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어머니는 "지금처럼 편안하게 살게 해달라고 기도했다"고 설명했다. 등산을 마치고 내려오던 어머니는 팝핀현준에 "우리 아들하고 언제 이렇게 걸어보겠냐. 눈물이 날 만큼 좋다"면서 "집 근처에서 운동 삼아 걸으라 했으면 이 정도로 못했을 것"이라는 소감을 전했다. 이에 팝핀현준은 "그래도 늘 조심해라"라고 당부했다. 그러나 어머니는 차에 타면서 고통을 호소했고, 이내 한의원으로 향해 치료를 받았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살림하는 남자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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