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내전' 백현주 대본 인증샷 공개, '동백꽃' 오지현의 변신
2019. 12.16(월) 15:20
검사내전, 백현주
검사내전, 백현주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검사내전' 백현주가 첫 방송 독려에 나섰다.

16일 첫 방송되는 JTBC 새 월화드라마 '검사내전'(극본 이현·연출 이태곤)에서 30년차 베테랑 수사관 장만옥 역을 맡은 배우 백현주가 대본 인증샷을 공개, 본방 사수를 독려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검사내전' 대본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백현주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촬영장까지 환하게 밝힐 것 같은 화사한 그의 미소가 눈길을 끌었다.

'검사내전'은 미디어 속 화려한 법조인이 아닌 지방 도시 진영에서 하루하루 살아가는 평범한 '직장인 검사'들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극 중 백현주는 이선웅(이선균) 검사실의 수사관인 장만옥으로 분한다. 장만옥은 30년 차답게 전문성과 정보력을 갖춘 엄청난 내공의 수사관이지만 그 이면엔 오지랖도 넓고 약간의 푼수끼도 있는 인물이다.

앞서 백현주는 KBS2 '동백꽃 필 무렵'에서 옹산 게장 골목의 야채가게 주인이자 옹벤져스 중 한 명인 오지현으로 등장, 하이톤 목소리와 개성 넘치는 말투로 맹 활약을 펼친 바 있기에, 매 작품마다 자신만의 색깔로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하고 있는 그가 이번 드라마에선 푼수와 전문성이라는 두 가지의 상반된 매력을 가진 장만옥을 어떻게 그려낼지에 대한 기대가 모인다.

한편 '검사내전'은 16일 밤 9시 30분에 첫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빅보스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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