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브라이언, 매니저 영어 선생 자처 '母子 케미'
2019. 12.14(토) 23:42
전지적 참견 시점 브라이언
전지적 참견 시점 브라이언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전지적 참견 시점' 브라이언이 매니저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14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브라이언과 홍승란 매니저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홍승란 매니저는 최근 콘서트를 앞두고 잠을 통 자지 못하는 브라이언을 위해 출근 전 연잎차를 준비하는 등 세심한 면모를 보였다.

홍승란 매니저는 "제가 두아이의 엄마이다 보니까 브라이언이 자식처럼 생각돼서 자꾸 잔소리를 하게 된다"면서 "내가 여기까지 뻗는 게 맞나 싶을 정도로 오지랖을 부리고 있더라"고 했다.

홍승란 매니저는 브라이언이 찬 음료를 계속해서 먹자 "그래서 되겠느냐"고 엄마처럼 타일렀다.

이후 브라이언은 홍승란 매니저에게 외국인 친구와 전화 연결을 해줬다. 이에 홍승란 매니저는 영어로만 대화를 이어나가 눈길을 끌었다.

홍승란 매니저는 "브라이언이 외국인 친구를 만나러 갈 때마다 저를 데려가려고 한다. 영어공부는 듣는 게 더 중요하다고 하더라"고 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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