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대로 말하라’ 스태프 교통사고, 제작사 “피해자 안정·회복 최우선” |
| 2019. 12.12(목) 17:21 |
| ||||
![]() |
| OCN 본대로 말하라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드라마 제작사 스튜디오드래곤 측이 드라마 ‘본 대로 말하라’ 교통사고와 관련해 사과했다. 12일 오후 OCN 드라마 ‘본 대로 말하라’를 제작 중인 스튜디오드래곤 측은 공식입장을 밝히고 사고 관련 피해자들에게 사과했다. 또한 재발 방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스튜디오드래곤 측은 “제작진은 본 안전사고의 위중함을 깊게 인식하고 있다. 무엇보다 아픔을 겪고 계신 피해자와 가족 분들의 안정과 회복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으며 사고 이후 꾸준히 치료 경과 및 재활방안에 대해 논의해오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사고가 난 지난 29일 제작진이 부상을 당한 스태프의 병원 이동과 초기 진료, 수술 과정을 함께 하고 현재까지도 병원을 오가며 연락을 취하고 있으며, 지난 5일에는 제작사의 책임자가 병원을 방문해 보상 의지를 명확히 전달했다고 덧붙였다. 스튜디오드래곤 측은 “조심스럽게 경과를 지켜보며 재활치료 등 이번 사고의 후속 조치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제작사는 재발 방지를 위해 사고 이후 3일 간 촬영을 전면 중지하고 내부안전 재점검을 실시했으며, 촬영 환경과 스태프들의 작업 여건, 제작 일정을 다각도로 재정비하겠다고 밝혔다. 이하 스튜디오드래곤 측 공식입장 제작진에서 안전사고에 대해 말씀 드립니다. 먼저 저희 촬영현장에서 발생한 불의의 사고로 심려를 끼쳐드린 모든 분들께 송구한 말씀을 전합니다. '본 대로 말하라' 제작진은 본 안전사고의 위중함을 깊게 인식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아픔을 겪고 계신 피해자와 가족 분들의 안정과 회복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으며 사고 이후 꾸준히 치료 경과 및 재활방안에 대해 논의해오고 있습니다. 지난 29일 오전10시경, 자동차 추격장면 촬영 과정에서 발생한 이번 사고 직후부터 제작진이 스태프 분의 응급실 이동과 초기 진료, 수술 과정까지 함께 하였으며 현재까지 병원을 오가며 지속적으로 상호 연락을 취하고 있습니다. 5일에는 제작사의 책임자 방문을 통해 보상 의지를 명확히 전달하기도 했습니다. '본 대로 말하라’ 제작진은 하루빨리 건강을 되찾길 간절히 바라는 마음으로 조심스럽게 경과를 지켜보고 있으며 재활치료 등 이번 사고의 후속조치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또한 촬영 현장에서 안전사고가 재발되지 않도록 다음과 같은 조치를 취했고 앞으로 더욱 주의와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 11월 29일(금) 사고 이후 12월 1일(일)까지 촬영 전면 중지하고 내부안전 재점검 실시 - 촬영 환경과 스태프들의 작업 여건, 제작일정 다각도로 재정비 - 차량 폭발 등 고위험 씬은 간소화 및 CG로 대체해 위험요소 최소화 - 매회 촬영 시작 전, 당일 촬영에 관한 자체 안전 점검 진행 - 전체 제작현장 대상 ‘야외촬영 안전관리 가이드라인’ 수립 중 - 안전한 촬영환경을 갖출 수 있는 선진 기술 도입 검토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OCN] |
|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황서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