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살림남2' 김승현♥장정윤 작가, 신혼집 구매 전말 "母가 보탰다" |
| 2019. 12.04(수) 21: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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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김승현 여자친구 알토란 작가 열애 딸 수빈 아버지 어머니 김승환 최민환 율희 둘째 임신 재율 팝핀현준 박애리 어머니 |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살림남2' 김승현 장정윤 작가의 신혼집 구매 전말이 밝혀졌다. 4일 밤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는 쌍둥이 둘째 임신 중인 FT아일랜드 최민환과 라붐 전 멤버 율희 부부와 아들 재율, 팝핀현준과 아내 박애리와 어머니, 최근 여자친구이자 MBN '알토란' 장정윤 작가와의 결혼을 공표한 김승현과 딸 수빈 등 가족 일상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승현의 부친은 장정윤 작가와 결혼을 앞둔 김승현의 옥탑방을 찾았다. 김승현 부친은 아내와 찾아와 갈 곳이 없어 아들의 집을 찾았던 것이다. 이후 김승현은 부친을 데리고 본가를 찾았다. 이에 김승현의 모친은 안방으로 들어가버렸고, 김승현의 부친은 안절부절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승현은 부친을 위해 조촐하게 상을 차렸다. 김승현의 모친은 허리에 복대를 차고 나와 남편에게 "나가 산다더니 왜 들어왔냐"고 신경질을 냈다. 이에 김승현의 동생은 모친에게 "아빠 밥 먹는데 국 없느냐"고 했다. 김승현의 모친은 그 말을 듣고 "엄마 허리 아픈데 국 찾는 소리 하고 싶냐"면서 "엄마 생각하는 사람은 하나도 없냐"고 서운함을 토로했다. 김승현은 부친에게 장정윤 작가와의 결혼식 예복으로 정장을 약속했다. 이를 들은 김승현의 모친은 "엄마 한복은 안 해주냐"고 했다. 이에 김승현은 "한복은 자주 안 입지 않냐. 빌려서 입으면 되고"라고 말해 모친을 서운하게 했다. 사태의 심각성을 느낀 김승현의 부친은 "나는 알아서 해줄테니 엄마 한복 해줘라"라고 했다. 이에 김승현의 동생은 "형 집도 해줬는데 뭘 부담스러워하냐"고 했다. 앞서 김승현과 장정윤 작가의 신혼집을 구하기 위해 김승현 부친이 공장을 담보로 대출을 받은 것으로 그려졌다. 그러나 김승현 장정윤 작가의 신혼집 자금의 전말은 달랐다. 알고 보니 이미 김승현의 부친이 공장을 담보로 대출을 받았던 것. 이에 김승현 모친이 모은 돈으로 김승현과 장정윤 작가의 집을 구했던 것이다. 이에 김승현의 부친은 "같이 일궈서 모은 돈으로 보태준 거지"라고 했다. 이를 들은 김승현 모친은 "내가 모은 돈으로 보태 준 거다"라고 화를 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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