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해인 아버지 병원, 어디? 집안 이력 재조명 "정약용 6대손" |
| 2019. 12.04(수) 1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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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해인 아버지 병원 |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정해인의 걸어보고서'에서 배우 정해인이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개했다. 지난 3일 밤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정해인의 걸어보고서'에서는 미국 뉴욕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 전망대를 찾은 정해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정해인은 뉴욕 야경을 보던 중 부모님에게 영상통화를 걸었다. 정해인은 먼저 어머니에게 영상통화를 걸어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이다"라고 소개한 뒤 휴대전화로 뉴욕의 야경을 보여줬다. 이어 정해인의 어머니는 아들의 목소리를 듣고 "너 약갓 콧소리가 난다"면서 아들의 건강을 챙기기도 했다. 정해인의 아버지는 근무 중이라며 10초 만에 전화를 끊어버리는 쿨한 면모로 웃음을 자아냈다. 병원에서 환자를 보고 있던 정해인 아버지는 야경을 보여주려는 아들에게 "그래그래. 수고"라며 전화를 끊었다. 마지막으로 정해인은 남동생에게도 영상통화를 시도했지만 연결에 실패했다. 정해인은 "내 동생은 복이 없다"며 "정해준 아웃"이라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방송 이후 정해인의 의사 부모님에 대한 관심이 높다. 이를 반증하듯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정해인 아버지 병원'이 상위권에 올랐다. 정해인의 아버지는 가톨릭대학교 의대 출신으로, 현재 경기도 안산에서 안과 병원을 운영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버지와 의과대 동문으로 만나 결혼한 정해인의 어머니 역시 서울 모 병원에서 병리과 의사로 재직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정해인은 다산 정약용의 직계 6대손이라는 점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와 관련 정해인은 지난해 11월 영화 '역모: 반란의 시대' 기자간담회에서 "(정약용의 6대손)그 얘기만 나오면 부끄럽다. 내가 잘한 것은 없는데, 훌륭한 조상님이 거론되면 몸둘 바를 모르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작품을 하면서 역사를 바른 시각으로 보는 것을 느끼게 됐다"고 소회를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2 '정해인의 걸어보고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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