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해인, 9개월 휴식 중 부모님에 비즈니스석 선물 "손 떨렸다" (살롱드립) |
| 2026. 08.12(수) 1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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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도연 정해인 |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배우 정해인이 긴 휴식기를 이용해 부모님을 향한 특별한 효도를 실천한 일화를 전했다. 지난 11일 유튜브 채널 테오를 통해 공개된 웹 예능 '살롱드립'에서는 정해인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정해인은 데뷔 이래 가장 긴 공백기를 보낸 시기에 가족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고 입을 뗐다. 그는 "작품 활동을 마치고 지금까지 9개월 정도 쉬었다. 보통은 한두 달 휴식을 취하는데 이번에는 데뷔 후 가장 길게 쉬면서 가족 여행을 다녀왔다"라고 밝혔다. 가족 여행 준비 과정에서는 장남으로서의 책임감이 빛났다. 정해인은 "원래 여행 계획을 꼼꼼하게 세우는 편이 아닌데, 첫째이다 보니 이번에는 직접 전체 스케줄을 담당해 구성했다"라고 밝혔다. 특히 부모님을 위해 준비한 특별한 선물이 눈길을 끌었다. 정해인은 "부모님을 위해 비행기 비즈니스석 티켓을 결제하는 플렉스를 했다"라며 "막상 결제할 때는 손이 떨리기도 했지만, 미리 일찍 알아보고 예약한 덕분에 비교적 합리적인 가격으로 다녀올 수 있었다"라고 덧붙여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정해인이 출연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이런 엿같은 사랑'은 동료 배우 하영의 증조부 친일 논란으로 불똥을 맞았다. 그러나 이번 웹 예능에 정해인이 단독으로 출연하자 누리꾼들은 안도하는 반응을 보였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유튜브 화면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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