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엿사랑' 하영, 첫 로코 도전 정해인과… "불안형 여친과 안정형 남친 케미" |
| 2026. 08.05(수) 11: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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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배우 정해인과 하영이 극 중 케미에 대해 설명했다. 5일 오전 서울시 마포구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이런 엿같은 사랑'(극복 모지혜·연출 김장한)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배우 벙해인, 하영, 허성태, 김장한 감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은 방송인 박경림이 맡았다. '이런 엿같은 사랑'은 기억상실에 걸린 검사 고은새(하영)와 자칭 남자친구라 우기는 복싱 코치 장태하(정해인)의 설렘 찐득한 동거 생활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 작품이다. 하영은 첫 로맨틱 코미디에 도전한다. 그는 "로코를 좋아하는 한 장르의 팬으로서 겁도 많이 나고 잘하고 싶은 마음도 있었는데 좋은 대본을 만날 수 있었고 감독님과 동료 배우, 선배님들 덕분에 많이 배우며 촬영했다. 너무 행복했다"라고 털어놨다. 정해인은 하영과의 케미에 대해 "정말 엿같은 사랑이었다. 엿은 온도가 올라갈수록 끈끈하게 붙는다. 두 사람에게 시련이 찾아오는데 더 단단하게 붙잡아 함께하는 케미를 볼 수 있다"라며 "하영은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가 있어 현장을 화기애애 만들었다"라고 전했다. 이에 하영은 "불안형 여친과 안정형 남친의 만남이다. 불안한 여친을 안정시키는 남친의 모습을 이 작품에서 볼 수 있다"라며 "정해인은 정말 멋있다. 몰입이 잘 되는 눈을 가지고 있다. 내가 느끼기에 도전적인 신이 많았는데 그런 신을 할 때마다 걱정 없이 믿고 갔다"라고 밝혔다. 그는 "(정해인이) 조언도 많이 해주고 도움을 많이 줬다. 현장의 모든 것을 신경 써줬다. 내가 마음 놓고 연기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더라"라며 감사함을 표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신정헌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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