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쇼' 김준수, 오전에 선보인 완벽 라이브 '왕이 된다는 것'
2019. 12.02(월) 11:31
라디오쇼, 김준수
라디오쇼, 김준수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라디오쇼'에서 그룹 JYJ 멤버 김준수가 이른 시간부터 완벽한 라이브 무대를 선보였다.

2일 오전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의 '직업의 섬세한 세계' 코너에서는 그룹 JYJ 멤버 김준수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라디오 출연이 약 10년 만"이라는 김준수는 "명수 형이 먼저 라디오 출연을 제의해주셔서 너무 감사했다. 형뿐만 아니라 제작진분들 덕분에 이렇게 10년 만에 방송에 나올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에 박명수는 "너무 흔쾌히 출연을 승낙해 내가 더 놀랐다"고 밝혔다.

이어 김준수는 라디오 출연에 대한 마음을 담아 뮤지컬 '엑스칼리버'의 메인 넘버 중 하나인 '왕이 된다는 것'을 라이브로 선보였다. '왕이 된다는 것'은 아더(김준수)가 목숨을 걸고 마지막 전쟁에 임하기 직전 부른 곡이다. 노래가 끝나자 박명수는 "CD를 틀어도 되는데 이렇게 아침부터 불러줘서 고맙다"며 "CD를 튼 것 같았다. 라이브 무대가 완벽했다"고 칭찬했다.

한편 김준수는 오는 11일 첫 방송되는 MBC 교양프로그램 '공유의 집'을 비롯해, 이듬해 1월 TV조선 '미스터 트롯'에 심사위원으로 출연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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