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자있는 인간들 인물관계도’, 오연서 미남혐오증 관건
2019. 11.30(토) 15:35
하자있는 인간들 오연서 안재현 김슬기 구원 허정민 황우슬혜 민우혁 차인하 김영옥 윤다훈 윤해영 서동원 신도현 김재용 주해은 첫방 1회
하자있는 인간들 오연서 안재현 김슬기 구원 허정민 황우슬혜 민우혁 차인하 김영옥 윤다훈 윤해영 서동원 신도현 김재용 주해은 첫방 1회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하자있는 인간들'이 드디어 베일을 벗은 가운데, 오연서, 안재현, 구원의 삼각 로맨스가 예고됐다.

4일 방송되는 MBC 수목 드라마 '하자있는 인간들'(극본 안신유·연출 오진석)에서는 외모 집착증이 있는 이강우(안재현)를 피하는 꽃미남 혐오증 주서연(오연서)의 모습이 그려진다. 여기에 이민혁(구원)이 주서연에게 천천히 다가가는 모습이 공개될 전망이다.

최근 촬영에서 이강우, 주서연, 이민혁은 서로 간 묘한 감정을 의식하기 시작했다. 서류를 보며 무심하게 걸어가는 이강우와 그런 그를 숨어서 지켜보는 주서연, 또 그런 그를 씁쓸한 표정으로 바라보는 이민혁, 세 사람의 시선이 교차된 것.

이강우를 의도적으로 피하는 주서연과, 그런 주서연이 아프지 않게 벽과 머리 사이에 빵을 대고 있는 다정다감한 이민혁의 모습이 포착돼 궁금증을 자아낸다.

'하자있는 인간들'은 꽃미남 혐오증 여자와 외모 집착증이 있는 남자, 하자가 있는 그들의 편견을 극복해나가는 과정을 담는 코믹 로맨스 드라마다. 현재 드라마 인물관계도가 뜨거운 관심으로 떠오르고 있다.

개중 꽃미남 혐오증을 가진 주서연은 두 오빠 주원재(민우혁), 주원석(차인하), 남동생 주서준(김태용)이 워낙 꽃미남으로 태어난 탓에 트라우마를 가진 인물로 흥미를 유발하고 있다. 매주 수, 목요일 저녁 8시 5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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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신정헌 기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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