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그룹 S.E.S. 데뷔 22주년 소감 “과분한 사랑 감사” |
| 2019. 11.29(금) 15: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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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S. 데뷔 22주년 유진 바다 슈 샤랄라 꿈을 모아서 Love |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걸그룹 S.E.S.(유진 바다 슈)가 데뷔 22주년을 맞았다. S.E.S.는 지난 1997년 1집 앨범 'I'm Your Girl'(아임 유어 걸)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지난 28일은 해당 그룹이 데뷔한지 22주년이 되는 날이었다. 그룹은 당시 SM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아임 유어 걸'을 비롯해 'Love(러브)', '꿈을 모아서', 'Dreams come true(드림즈 컴 트루), '샤랄라' 'Wish(위시)', '사랑이라는 이름의 용기', '달리기', '편지' 등 다수의 댄스, 발라드 명곡을 배출해내며 가요계를 장악했다. 당시 S.E.S.는 1세대 걸그룹으로서 한국 걸그룹의 시초로 평가 받기도 했다. S.E.S.는 지난 2018년에 재결합해 활동을 펼치며 리메이크 앨범을 발매하기도 했다. 28일 유진은 그룹의 데뷔 소감을 전했다. 그는 개인 SNS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벌써 데뷔 22주년. 늘 항상 곁에서 응원해주고 기다려주는 팬들과 함께 해 온 시간”이라고 운을 뗐다. 유진은 “미안할 정도로 과분한 사랑을 받고 있는 것 같아 그저 고맙고 감사해요. 제가 좋아서 하고 있는 일이 여러분들께 즐거움이 되고 힘이 된다면 더 열심히 할게요”라고 전했다. 이어 유진은 “어린 나이에 그저 즐거워서 선택한 직업인데 이렇게 오랫동안 잘 해올 수 있었던 것도 모두 여러분들의 응원과 사랑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생각해요”라며 “진심으로 감사합니다”라며 진심을 담은 심경과 감사를 전했다. 유진은 가수일뿐 아니라 배우로서 드라마 ‘백년의 유산’,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 등에서 활약했다. '겟잇뷰티' MC를 거쳐 현재 MBC 예능 ‘공부가 머니?’의 진행을 맡고 있다. 바다는 가수 겸 뮤지컬 배우로 활약 중이며, 슈 역시 다양한 예능을 통해 방송활동을 펼쳐왔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DB, 유진 인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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