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경, 음원사재기 가수 실명→변호인 선임 "명확히 밝혀지길" [공식입장] |
| 2019. 11.26(화) 16: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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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경 |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일부 가수들에 대한 사재기 의혹을 제기한 그룹 블락비의 박경이 법적 대응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소속사 세븐시즌스는 26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본 건 이슈와 별개로 당사는 박경의 소속사로서 아티스트의 입장을 대변하고 보호해야하는 의무가 있는 바, 향후 법적 절차가 진행될 경우 변호인을 선임하여 응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다만 본 건을 계기로, 모두가 서로를 의심하게 되고, 모두가 피해자가 되는 현 가요계 음원 차트 상황에 대한 루머가 명확히 밝혀지길 바라며, 무엇보다 근본적으로 구조적인 문제 해결에 대한 건강한 논의가 있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 다음은 세븐시즌스 박경 관련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세븐시즌스입니다. 최근 당사 소속 아티스트 박경이 SNS를 통해 언급한 발언으로 인해 실명이 언급된 아티스트분들의 법적 대응 입장에 대한 당사의 공식 입장을 말씀 드립니다. 본 건 이슈와 별개로 당사는 박경의 소속사로서 아티스트의 입장을 대변하고 보호해야하는 의무가 있는 바, 향후 법적 절차가 진행될 경우 변호인을 선임하여 응대할 예정입니다. 지난 번 공식입장을 통해 말씀 드렸듯이 본 건으로 인해 실명이 언급된 분들 및 해당 관계자 여러분들에게 불편을 드린 점 다시 한 번 양해 말씀 드립니다. 당사는 박경의 실명 언급으로 인해 문제가 되는 부분은 법적 절차에 따라 그 과정에 성실하게 임할 것입니다. 다만 본 건을 계기로, 모두가 서로를 의심하게 되고, 모두가 피해자가 되는 현 가요계 음원 차트 상황에 대한 루머가 명확히 밝혀지길 바라며 무엇보다 근본적으로 구조적인 문제 해결에 대한 건강한 논의가 있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안성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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