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우거' 박용우, 고원희 염혜란에 공포 "사람 죽었다"
2019. 11.23(토) 21:48
드라마 오우거
드라마 오우거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드라마 '오우거' 박용우가 동생 찾기에 나섰다.

23일 밤 방송된 tvN 드라마 '드라마 스테이지-오우거'(극본 채우·연출 윤종호, 이하 '오우거')에서는 한수(박용우)가 나연(고원희)과 선녀(염혜란)을 만났다.

이날 한수는 사라진 동생을 찾기 위해 차례로 나연과 선녀를 만났다. 한수는 나연의 집을 둘러봤고, 이에 나연은 한 방을 가리키며 "저기는 사람이 죽었다"고 무심히 말했다.

이에 한수가 크게 놀라자 나연은 "어머 놀라셨구나"라면서 "근데 진짜다"라고 장난스레 말하며 의문을 자아냈다.

이후 한수는 선녀를 만났다. 선녀는 정신이 오락가락하는 말기 암 환자. 선녀는 자신의 집 안에서 알수 없는 말을 중얼거리며 기도를 드렸다. 이에 한수는 큰 공포를 느꼈다.

이후 한수를 발견한 선녀는 곧바로 태도를 바꿔 더욱 섬뜩함을 자아냈다.

드라마 '오우거'는 형이 부지불식간에 사라진 동생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생활 스릴러로, 결핍하고 부족한 인간들의 불가피하고도 맹목적인 이야기를 그려낸 드라마다. 드라마 '오우거'에는 배우 박용우 고원희 김원해 이영석 염혜란 등이 출연한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tvN 드라마 '오우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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