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청강 "'불후의 명곡' 우승, 오디션 우승만큼 행복했다"
2019. 11.23(토) 18:21
불후의 명곡 유열 정영주 유회승 백청강 HYNN(박혜원) 홍경민 육중완밴드
불후의 명곡 유열 정영주 유회승 백청강 HYNN(박혜원) 홍경민 육중완밴드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가수 백청강이 '불후의 명곡' 우승 소감을 전했다.

23일 저녁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에서는 유열이 전설로 출연했다. 정영주 유회승 백청강 HYNN(박혜원) 홍경민 육중완밴드 등이 출연해 무대를 꾸몄다.

유열은 1980년대 감성 발라드 대표주자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감성을 울리는 가사와 서정적인 감성으로 대학가요제에서 수상했다. 지난 1994년부터 2007년까지 라디오 '유열의 음악앨범'을 진행하기도 했다.

백청강은 앞서 암 투병 이후 '불후의 명곡'으로 복귀해 첫 출연 만에 우승까지 거머쥔 바 있다. 이에 백청강은 "기분 정말 좋았다. 오디션 프로그램 우승했을 때의 기분을 또 다시 받게 돼 너무 행복했다"고 했다.

이어 백청강은 "부모님이 칭찬해줄 줄 알았는데 '잘했다'고 하더라"고 했다. 이를 들은 유회승은 "백청강 선배님 부모님이 '우승하려면 몇 표 받아야 하느냐'고 묻더라"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2 '불후의 명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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