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효진 오열”…‘동백꽃 필 무렵’ MT 현장, 제작진 눈물바다
2019. 11.22(금) 15:54
동백꽃 필 무렵 공효진 강하늘 오정세 손담비 염혜란 고두심 김선영 이정은 허동원 흥식 이규성 까불이 정체 흥식이 아빠 마지막회 종영
동백꽃 필 무렵 공효진 강하늘 오정세 손담비 염혜란 고두심 김선영 이정은 허동원 흥식 이규성 까불이 정체 흥식이 아빠 마지막회 종영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뜨거운 인기 속에 종영한 '동백꽃 필 무렵' MT 현장이 공개됐다.

지난 21일 많은 시청자들의 관심 속에 막을 내린 KBS 수목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극본 임상춘 연출 차영훈) 팀은 지난 20일부터 오늘까지 강원도에서 MT를 갖게 됐다.

이와 함께 공효진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고맙습니다 #동백꽃필무렵 또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마지막을 기념하는 제작진, 출연진들 간의 화합과 뒤풀이 현장이 담겨 있다. 주연 공효진은 스태프들이 건넨 케이크 앞에서 눈물을 쏟으며 감동을 표출했다.

차영훈 PD는 "너무 잘했다"라며 공효진을 격려했고, 결국 두 사람은 부둥켜 안은 채 함께 눈물을 쏟으며 뭉클함을 안긴다.

지난 21일 종영한 '동백꽃 필 무렵'은 39회 19.7%(이하 전국 집계 기준), 40회 23.8%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드라마는 올해 지상파 미니시리즈 최고 시청률을 달성하며 인기를 입증했다.

동백(공효진), 황용식(강하늘) 로맨스를 필두로 연쇄살인마 까불이 찾기가 플롯의 또 다른 줄기로 설정돼 인기를 모았다. 최종회에서 까불이의 정체는 흥식(이규성)이로 밝혀졌다. 공효진, 강하늘, 오정세, 염혜란, 손담비, 이정은, 김선영 등 다수의 배우들이 호흡을 맞추며 호평 받았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해당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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