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우빈, '어느 날 아무 일 없었다는 듯' 돌아온다 [이슈&톡] |
| 2019. 11.21(목) 12: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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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우빈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비인두암 투병으로 활동을 중단했던 배우 김우빈이 2년 6개월 만에 팬들 앞에 모습을 드러낸다. 김우빈은 21일 인천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리는 제40회 청룡영화상 시상자로 나선다. 김우빈이 공식석상에 서는 것은 지난 2017년 비인두암 진단으로 활동을 중단한 지 2년 6개월 만이다. 김우빈 소속사 측은 팬카페에 "김우빈이 여러분의 응원과 격려 덕분에 치료를 잘 마치고 건강해진 모습으로 인사할 수 있게 됐다. 어느 날 아무 일 없었다는 듯 다시 건강하게 꼭 인사하겠다는 편지 내용처럼 팬클럽 여러분과 약속을 지킬 수 있게 돼 너무나 기쁘다"고 밝혔다. 김우빈은 지난 2011년 드라마 '화이트 크리스마스'로 데뷔해 '신사의 품격' '상속자들' '학교2013' '함부로 애틋하게' 등에 출연하며 안방극장 주연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영화 '친구2' '스물' '기술자들' '마스터' 등도 연이어 성공하며 흥행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하지만 2016년 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 촬영 이후 발병 사실을 알게 된 김우빈은 모든 활동을 중단하고 치료에만 전념해 왔다. 승승장구하던 김우빈의 갑작스러운 투병 소식은 많은 이들에게 충격을 안겼고, 팬들은 그의 쾌유를 빌며 함께 그의 생일을 축하하는 등 김우빈의 복귀를 기다렸다. 마침내 '어느 날 아무 일 없었다는 듯' 대중에게 인사를 건네게 된 김우빈. 공식적인 작품 활동을 시작하는 것은 아니지만, 긴 공백을 깨고 다시 만나게 된 그의 모습에 대중의 기대가 쏠리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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