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장투석” 공효진·이정은, 다낭성 신장질환 유전병 판정 (동백꽃 필 무렵)
2019. 11.20(수) 22:52
동백꽃 필 무렵 공효진 강하늘 오정세 손담비 염혜란 고두심 김선영 이정은 허동원 흥식 이규성 까불이 정체 흥식이 아빠 37 3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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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이정은의 딸, 공효진의 유전병 가능성이 생겨났다.

20일 밤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극본 임상춘·연출 차영훈) 37, 38회에서는 동백(공효진), 황용식(강하늘), 강종렬(김지석), 제시카(지이수), 노규태(오정세), 홍자영(염혜란), 죽은 향미(손담비), 필구(김강훈), 곽덕순(고두심), 변 소장(전배수), 박찬숙(김선영), 송진배(김동현), 김재영(김미화), 정귀련(이선희), 동백 엄마(이정은) 양승엽(이상희), 최종록(진용욱), 박흥식(이규성), 이화자(황영희), 홍은실(전국향), 빚쟁이(허동원)와 연쇄살인마 까불이를 둘러싼 로맨스스릴러가 그려졌다.

이날 동백 엄마는 병원에서 딸이 자신에게서 유전병을 물려받을 수도 있다는 충격적 소식을 들었다.

의사는 “상염색체 우성 다낭신(양쪽 신장의 물집들이 점차 커지면서 정상 신장 조직을 대체하게 되는 유전질환)은 유전 가능성이 높다. 따님도 50% 가능성으로 이걸 앓게 될 수 있다”고 말해 동백 엄마를 충격에 빠뜨렸다.

동백 엄마는 딸을 위해 보험금을 남길 궁리를 해왔고, 이를 용식에게 고백하며 유언 비슷한 말들을 남겨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황용식은 흥식이 아빠를 까불이, 즉 연쇄살인마 용의자로 앉혀놓고 그를 심문했다. 결국 그는 동료들의 수법 전수 아래 범행 6건의 자백을 받아냈다. 용식은 “아저씨 끝까지 벌 받게 해드리겠다. 까불이 잡을 때까지 나는 끝까지 간다”라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동백꽃 필 무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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