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2일' 이황선 CP "시즌4 섭외 기준? 독점 출연 가능한 사람"
2019. 11.18(월) 11:42
1박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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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이황선 CP가 '1박 2일' 시즌 4 새 멤버 섭외 기준을 밝혔다.

KBS2 신규 프로그램 설명회가 18일 오전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에 위치한 KBS 신관 5층 국제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현장에서는 이훈희 제작2본부장, 이재우 예능센터장, 이황선 CP(1박 2일), 조현아 CP(정해인의 걸어보고서), 최재형 CP(씨름의 희열), 기훈석 팀장(슬기로운 어른이 생활) 등이 참석해 신규 프로그램 관련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1박 2일'은 지난 2007년 첫 방송을 시작한 이래 대한민국 예능 역사에 큰 족적을 남기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대표 예능프로그램. 올해 초 시즌3 고정멤버 정준영의 성추문 스캔들과 차태현 김준호의 내기골프 논란으로 제작이 잠정 중단됐다가, 시즌 4로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배우 연정훈 김선호, 개그맨 문세윤, 가수 김종민 딘딘, 그룹 빅스 라비 등이 새 멤버로 확정됐으며, 연출은 방글이 PD가 맡는다.

이날 이황선 CP는 '1박 2일' 시즌 4 새 멤버 섭외 기준에 대해 "어느 예능에도 출연하지 않고, '1박 2일'에 독점적으로 출연하는 사람이 많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섭외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황선 CP는 "저희가 한분한분 뵙고 장시간 인터뷰를 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이황선 CP는 "'1박 2일'은 여러차례 멤버 변화가 있었다. 시즌이 변화할 정도로 대폭 변화한 적도 있고, 한 두명 바뀐 적도 있다. 시즌을 바뀔때가 됐다고 판단하면 개편을 해왔다. 예능국 판단에 1박 2일 시즌을 전면 교체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서 교체했다. 처음 있는 일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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