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스트리트' 측 "김호영 하차 결정된 바 없어, 오늘 출연 NO" [공식입장]
2019. 11.15(금) 16:35
김호영
김호영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영스트리트' 측이 최근 뮤지컬 배우 김호영의 논란과 관련해 공식 입장을 밝혔다.

SBS 파워FM '정소민의 영스트리트'(이하 '영스트리트') 측은 15일 오후 티브이데일리에 "김호영의 출연 여부를 아직 논의 중에 있으나, 결정된 바는 없다. 금일 방송분은 김호영이 고정 출연하는 '인생은 짜다 짜' 코너가 아닌 라이브 초대석으로 편성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영스트리트' 측은 "요일 코너 대신 라이브 초대석을 진행하는 경우도 많다. 이번 초대석은 이전부터 기획된 것"이라고 당부했다.

앞서 지난 11일 김호영이 동성 성추행 혐의로 피소된 사실이 알려졌다. 이와 관련 김호영의 소속사 PLK 엔터테인먼트는 피소 사실을 인정했으나, 성추행 혐의에 대해선 부인했다.

이런 사실이 알려지자 김호영은 지난 12일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 녹화에 불참했다. 그러나 14일 tvN 금요드라마 '쌉니다 천리마마트' 촬영장에는 등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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