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운우리새끼' 김희철, '수' 없는 중학교 성적에 멘붕 "창피해" [TV온에어] |
| 2019. 11.04(월) 06: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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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운우리새끼 김희철 |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미운 우리 새끼' 가수 김희철이 '수'를 찾아 볼 수 없는 자신의 중학교 성적을 확인하고는 멘붕에 빠졌다. 3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김희철이 24년 지기 고향 절친이자 헤어디자이너 건희와 모교인 원주 진광중학교를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모교로 이동하는 과정에서 김희철과 건희는 급 성적 배틀을 벌였다. 서로 자신이 공부를 더 잘했다고 주장하는 상황. 이에 건희는 "너랑 나랑 중학교 때 성적표를 보면 될 거 아니냐. '수'가 누가 더 많은지 내기하자"고 제안했고, 김희철 역시 자신감에 타올랐다.
이후 건희의 생활기록부가 먼저 공개됐고, 3학년 성적표의 체육 과목에서 1개의 수를 발견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기대를 한껏 안고 공개된 김희철의 생활기록부는 '수'가 단 한개도 없어 웃음을 자아냈다. 김희철은 "조작된 거 아니냐. 잘못된 거다. 창피하다"고 당황했다. 김희철의 당시 모습에 대해 생활기록부에는 '매사에 긍정적이고 적극적으로 참여하나 학과에는 관심이 부족함' '관심은 있고 노력을 하고 있으나 진전이 없다' '교과 성적에 기복이 심하고 주변이 산만한 편이다' 등이 적혀 있어 김희철을 연거푸 당황케 했다. 김희철은 "자존심 상하는 게, 건희가 수가 많은 것도 아니고, 한끗 차이로 진 거라 어처구니없다"고 패배의 소감을 밝혔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SBS '미운 우리 새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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