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양세찬, "거미 나이 40대" 발언에 뭇매…정정 후 급 사과
2019. 11.03(일) 18:04
런닝맨 양세찬 거미 나이
런닝맨 양세찬 거미 나이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런닝맨' 양세찬이 가수 거미의 나이를 40대라고 말해 뭇매를 맞았다.

3일 저녁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모자에 부착된 인물 맞히기 게임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양세찬은 '석가모니', 박지현은 '거미'라는 인물이 새겨진 글자를 모자에 부착했다.

그 가운데 박지현은 양세찬에게 "이분의 나이대가 어떻게 되느냐"고 물었고, 양세찬은 "40대"라고 답해 주의를 경악케 했다.

그런 양세찬의 모습에 같은팀 하하는 "너는 나중에 혼나면 된다"고 목소리 높였다. 거미의 현재 39세다.

말실수를 깨달은 양세찬은 급하게 "아, 30대 후반이구나"라며 정정했지만, 이미 늦은 상황.

양세찬은 "누나, 죄송합니다"라며 거듭 고개를 숙여 웃음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런닝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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