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가 머니' 탤런트 최정원, 수험생 아들과 갈등 "아이가 먼저"
2019. 11.01(금) 22:06
공부가 머니 탤런트 최정원
공부가 머니 탤런트 최정원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공부가 머니?' 탤런트 최정원이 입시 준비에 대한 고민을 상담했다.

1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공부가 머니?'에서는 탤런트 최정원 부부가 출연해 입시 준비에 대한 고민을 전했다.

이날 최정원은 수험생 아들을 둔 부모로서 겪는 고충에 대해 토로했다.

최정원의 아들 희원 군은 "새벽 4시까지 공부한다"고 했다. 이에 최정원은 "조금 몰아서 하는 편이기는 하지만, 새벽 4시까지 공부를 하긴 한다"고 했다.

최정원 가족의 일상은 아들 희원 군 위주로 돌아갔다. 밥을 먹는 시간까지, 모든 게 희원군에게 맞춰져 있었다. 이에 최정원은 "아무래도 아이가 먼저다. 외동이라서 더 그런 거 같다"라고 했다.

최정원은 코다리를 구우며 냄새가 나자 아들이 싫어할까봐 황급히 문을 열어 환기를 시켰다.

이후 최정원은 아들 희원 군에게 "지금 아무래도 그래서 중간 기말 잘 보고 네가 원하는 대학의 과를 들어갔으면 좋겠다" 고 말했다.

최정원은 "2학기니까 중간과 기말 잘 봤으면 좋겠다"고 했다. 이를 들은 최정원의 아들은 "밥 먹는데 공부 예기 좀 안 하면 안 돼?"라고 말했다.

희원 군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엄마는 하루종일 숙제 이야기만 한다"고 불만을 토로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C '공부가 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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