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욱조 "딸 장지연, 김건모 심성에 반했다고 하더라"(연예가중계)
2019. 11.01(금) 20:40
연예가중계 김건모 장지연 장욱조
연예가중계 김건모 장지연 장욱조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연예가중계'에서 가수 김건모와 피아니스트 장지연의 결혼 소식을 다뤘다.

1일 저녁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에서는 김건모 장지연의 결혼 소식을 전했다.

지난 30일 김건모의 결혼 소식이 전해졌다. 김건모의 피앙세는 13세 연하인 피아니스트 장지연이었다. 장지연은 작곡가 장욱조의 딸이자 배우 겸 프로볼러 장희웅의 동생이다.

김건모와 장지연은 내년 1월 30일에 결혼을 하며 정식으로 부부가 될 예정이다.

장욱조는 '연예가중계'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말할 수 없이 기쁘고 감사하다. 경사 중 경사가 아니냐. 39년 동안 기다렸는데 딸의 짝을 만났으니 얼마나 기쁘겠느냐"고 김건모와 딸 장지연의 결혼 소감을 전했다.

장욱조는 "딸이 5개월 전부터 귀띔을 해주더라. 남자가 생겼다고는 했다. 결혼에 대한 확신이 생기면 말해준다고 했는데, 한달 전 확신이 들었다면서 김건모를 소개해줬다.

이어 장욱조는 예비사위 김건모에 대해 "그런 가수가 우리 가정의 식구가 된다는 게 얼마나 기쁜 일이고 감사한 일이냐"고 말했다.

그러면서 장욱조는 "김건모가 정직하고 착하고 성실한 심성을 가진 것에 끌렸다고 하더라"며 딸 장지연이 김건모에게 호감을 느낀 부분에 대해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2 '연예가중계']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최하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김건모 | 연예가중계 | 장지연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