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모 "장지연, 母 이선미 여사와 잘 맞아 결혼 결심"
2019. 10.31(목) 10:57
김건모 장지연 결혼
김건모 장지연 결혼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김건모 장지연 예비 부부가 러브스토리를 전했다.

31일 한 매체는 김건모 장지연 예비 부부와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김건모의 피앙세인 장지연은 작곡가 장욱조의 딸이자 배우 장희웅의 동생으로, 피아니스트 겸 작·편곡가다. 올해 51세인 김건모 보다 13세 연하다.

장지연과 김건모는 해당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첫 만남부터 결혼에 이르기까지 러브 스토리를 전했다. 지인의 소개로 올해 5월 처음 만났다는 김건모와 장지연은 첫 만남부터 강한 호감을 느꼈다고 했다.

특히 장지연은 "오빠 옆에 제가 없으면 안 될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보듬어 주고 싶고, 이 분과 만나고 싶다고 생각했다"며 김건모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평소 결혼 생각이 없었다는 김건모는 "처음엔 관심을 두지 않고 밀어냈는데, 지연이가 어느 순간 제 안으로 들어왔다"고 밝혔다.

장지연을 향한 마음을 확신한 김건모는 곧바로 그를 모친인 이선미 여사에게 데려갔다고 했다. 김건모는 "싱크대 앞에서 어머니와 지연이가 별 얘기가 아닌데도 웃으며 죽이 잘 맞았다. 그 모습이 너무 좋아 (결혼을) 결심했다. 그래서 장인어른을 만나자고 했다"고 결혼을 결심하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김건모와 장지연은 내년 1월 30일 웨딩마치를 울릴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보그코리아 동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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