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백꽃 필 무렵’ 강하늘, 공효진에 청혼키스 “결혼해줘” |
| 2019. 10.30(수) 23: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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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강하늘이 공효진에게 썸을 종결시키자고 선포했다. 30일 밤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극본 임상춘·연출 차영훈) 25, 26회에서는 동백(공효진), 황용식(강하늘), 강종렬(김지석), 제시카(지이수), 노규태(오정세), 홍자영(염혜란), 향미(손담비), 필구(김강훈), 곽덕순(고두심), 변 소장(전배수), 박찬숙(김선영), 송진배(김동현), 김재영(김미화), 정귀련(이선희), 동백 엄마(이정은) 양승엽(이상희), 최종록(진용욱), 박흥식(이규성), 이화자(황영희), 홍은실(전국향), 빚쟁이(허동원)와 연쇄살인마 까불이를 둘러싼 로맨스스릴러가 그려졌다. 동백은 “자기가 히어로인 줄 아나봐. 내가 뭐라고 이러냐. 진짜 싫다”라고 오열했다. 용식은 “저도 더는 못하겠다. 더는 안 할래”라며 “내가 요새 사는 게 사는 게 아니다. 나 이제 그만 좀 편하게 살고 싶다”라고 말했다. 용식은 “그놈의 썸, 그냥 다 때려치자. 우리 그만 결혼하자. 나 동백씨 걱정돼서 못 살겠다. 걱정되고 애가 닳고 그리고 너무 귀여워서 그냥 죽을 때까지 내 옆에 두고 싶다”라고 프러포즈했다. 한편 이날 까불이가 등장한 가운데, 까불이의 팔에 상처가 있다는 사실과 함께 '그라목손'이라는 액체 용액을 사용한다는 사실이 밝혀져 눈길을 모았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동백꽃 필 무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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