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나정, '82년생 김지영' 후기 논란 심경 "관종인데 관심 주셔서 감사" [TD#] |
| 2019. 10.30(수) 07: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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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나정 아나운서 |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김나정 아나운서가 영화 '82년생 김지영' 관람 후기를 밝혀 논란이 됐다. 김나정 아나운서는 29일 자신의 SNS에 영화 '82년생 김지영' 관람 후기를 게재했다. 해당 글에서 김나정 아나운서는 '82년생 김지영' 영화에 대해 "여자로 살면서 충분히 대접받고 행복하고 즐겁게 살 수 있는 것들도 많은데 부정적인 것들에만 주목해 그려놓은 영화 같다는 생각한다"고 비판하며 "여성을 온통 피해자처럼 그려놓은 것 같아 같은 여자로서 불편했다"고 생각을 밝혔다. 이어 김나정 아나운서는 "남녀관계에서 똑똑한 여자는 남자에게 화를 내거나 바가지를 긁는 게 아니라 '얼마나 힘들었을까'라고 걱정해주고 애교 있게 안아주면 그게 관계에서 오히려 현명하게 남자를 다스리고 예쁨 받고 사랑받는 방법이라고 했다"면서 "페미니스트들은 여자의 권력을 모르는 사람들 같다"고 밝혔다. 김나정 아나운서의 관람 후기는 곧바로 누리꾼들의 갑론을박을 불러일으켰다. 논쟁이 계속되자 김나정 아나운서는 같은날 자신의 SNS에 이에 대한 게시글을 추가로 게재했다. 김나정 아나운서는 "여러분 '82년생 김지영'에 대한 저의 의견은 페미니즘이나 영화 자체에 대해서 '맞다, 틀리다'를 이야기하고 싶은 것이 아니라 저의 개인적인 생각"라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김나정 아나운서는 셀카 사진과 함께 "저 관종공주인데 제 생각에 관심 가져주셔서 너무 감사해요"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김나정 아나운서는 이화여대 출신으로 파워 인플루언서, 아나운서 등 다방면에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김나정 아나운서는 지난해 미인대회 '더 페이스 오브 코리아 뷰티'에서 진을 차지한 바 있다. 최근 김나정 아나운서는 미스 맥심 콘테스트 6강전에서 최다득표를 기록, 1위로 3강전에 진출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출처=김나정 아나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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