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 윤정수 강두 박진우, 4인 4색 '연애의 맛'(첫방) [종합]
2019. 10.25(금) 00:43
연애의 맛3 정준 김유지 윤정수 박수진 강두 이나래 박진우 김정원
연애의 맛3 정준 김유지 윤정수 박수진 강두 이나래 박진우 김정원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연애의 맛 시즌3' 정준 윤정수 강두 박진우의 소개팅이 그려졌다.

24일 밤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연애의 맛 시즌3'(이하 '연애의 맛3')에서는 정준 윤정수 강두 박진우의 소개팅이 공개됐다.

이날 정준은 김유지와 공항에서 만났다. 정준은 다정다감한 모습으로 김유지를 매너있게 대해 패널들의 설렘을 자아냈다.

또한 정준은 뛰어난 화술과 매너로 김유지를 리드했고, 분위기는 점점 무르익었다. 특히 정준은 김유지가 놀이공원에 대한 로망이 있다는 걸 알고 그 자리에서 다음 약속을 잡는 등 불도저 같은 매력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정준과 달리 윤정수는 비매너의 끝판왕이었다. 10년 간 연애를 하지 않아 이성에게 어떻게 다가가야 할지 모른다는 윤정수는 박수진에게 묻지 말아야 할 것과 물어야 할 것을 구분하지 못했다.

이에 박수진은 윤정수와 소개팅이 끝난 뒤 제작진에게 "좋은 오빠 동생 사이가 좋을 것 같다"며 거절 의사를 밝혔다. 이에 윤정수는 허탈해 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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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새 출연자는 강두였다. 강두도 지난 10년 간 연애를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그러나 윤정수와는 달랐다. 강두는 조심스레 이나래를 대했고, 이나래는 그런 강두에게 여러 말을 건네며 대화를 이끌어 갔다.

이후 강두와 이나래는 좋은 분위기 속에 한강 데이트를 즐겼다. 재기발랄한 이나래의 매력에 흠뻑 빠진 강두는 혼잣말로 "대화가 잘 통한다. 예쁘고. 너무 좋은데"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마지막 새 출연자는 박진우였다. 박진우는 전직 아나운서이자 현재 사업가로 활동 중인 김정원과 소개팅을 했다.

박진우와 김정원은 취향부터 성격까지 극과 극인 모습을 보였다. 도전하고, 여러가지 경험하는 걸 좋아하는 김정원과 달리 박진우는 연예인이라는 직업 때문에 주변인들에게 피해를 주고 싶지 않아 혼자 있기를 좋아하는 사람이었다. 또한 공포 영화에 대한 생각 등 많은 것이 다른 박진우와 김정원이었다.

그럼에도 김정원과 박진우는 조금씩 대화를 나누며 서로에 대해 알아갔다. 특히 박진우는 김정원의 적극적이고 밝은 성격에 마음을 열어가 눈길을 끌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TV조선 '연애의 맛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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