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의 맛' 정준, 김유지에 매너 폭발 "떨려서 잠 못자"
2019. 10.24(목) 23:15
연애의 맛3 정준 김유지
연애의 맛3 정준 김유지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연애의 맛 시즌3' 정준과 김유지가 공개 연애를 시작했다.

24일 밤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연애의 맛 시즌3'(이하 '연애의 맛3')에서는 정준과 정유지의 연애기가 그려졌다.

이날 '연애의 맛3' 제작진은 정준에게 "진짜 옛날이랑 똑같다"고 말했다.

정준은 "'연애의 맛'을 원래는 몰랐다. 그런데 오창석이 야구장 가서 공개 연애를 하는 거 보고 알게 됐다"면서 "굉장히 설렜다. '연애의 맛'을 하면 재밌겠다라는 생각을 했다"고 했다.

이어 정준은 '연애의 맛3' 제작진에게 "카메라를 최소화 해달라, 가식적인 말을 못한다"고 했다.

정준은 김유지를 만나기 위해 깔끔하게 차려입고 공항을 찾았다. 정준은 먼저 공항에 와 자신을 기다리고 있던 김유지와 만났고, 이후 자연스레 대화를 이어나갔다.

김유지는 "저 잠 못 잤다. 떨려서"라고 했다.

정준은 매너 있는 모습으로 김유지를 대했다. 박나래는 이를 보고는 "정준이 낯을 가릴 줄 알았는데 안 그런다"고 놀라워했다.

정준과 김유지는 어색하면서도 떨리는 마음으로 벤치에 앉아 대화를 하기 시작했다. 김유지는 "카메라 괜찮냐"고 정준에게 물었다. 정준은 "괜찮은데, 난 이 상황이 불편하다"고 말했다.

이후 정준은 김유지를 위해 카메라를 최소화 해달라고 부탁하는 등 매너있는 모습을 보였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TV조선 '연애의 맛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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