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녹두전' 강태오 반전 정체, 시청률은 하락 '차율무=인조' |
| 2019. 10.22(화) 06: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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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라마 녹두전 |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녹두전' 시청률이 하락했다. 22일 오전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1일 밤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조선로코-녹두전'(극본 임예진·연출 김동휘, 이하 '녹두전') 11, 12회는 전국가구기준 4.3%, 5.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이 기록한 5.0%, 6.6%의 시청률보다 각각 0.7%P 떨어진 수치다. '녹두전'은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작품으로, 미스터리한 과부촌에 여장을 하고 잠입한 전녹두(장동윤)와 기생이 되기 싫은 반전 있는 처자 동동주(김소현)의 발칙하고 유쾌한 조선판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이 가운데 이날 방송된 '녹두전'에서는 차율무(강태오)의 반전 정체가 공개됐다. 허윤(김태우)은 영창대군을 왕으로 세울 작전을 모의했다. 그때 뜻밖의 인물인 차율무가 칼을 들고 들이닥쳤다. 이들 앞아 나타난 차율무는 피 묻은 영창대군의 저고리를 던졌다. 놀란 허윤에게 차율무는 "제가 없앴다"며 소름 돋게 웃어 보였다. 차율무는 "너무 어렵게 만들지 마라. 영창이 아닌 나를 이 나라의 왕으로 만들면 되는 거다"라고 말했고, 허윤은 "능양군"이라고 소리치며 분노했다. 이에 차율무가 훗날 인조가 되는 능양군이었다는 사실이 밝혀지며 긴장감을 높였다. 동시간대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시청률은 5.6%, 10.2%, 8.3%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또 MBC 예능프로그램 '마이리틀텔레비전V2'는 2.7%, 2.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2 '조선로코-녹두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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