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해줘 홈즈' 신은정X홍현희♥제이쓴, 특별 게스트 출격
2019. 10.20(일) 22:48
구해줘 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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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구해줘 홈즈'에 배우 신은정, 코미디언 홍연희, 디자이너 제이쓴이 특별 게스트로 출연했다.

20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서는 신은정이 인턴 코디로, 홍연희 제이쓴 부부가 복팀장 박나래의 아바타로 등장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신은정은 "열 살 아들을 둔 엄마 코디"라며 자신을 소개했다. 특히 김광규는 "MBC 드라마 '화정'을 통해 신은정과 함께 작품을 진행해 본 인연이 있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

그러나 김광규는 "당시 난 돌쇠로, 신은정은 왕비로 등장했다"면서 "이렇게 가까이 있는 건 처음"이라는 반전 섞인 대답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신은정도 "드라마 이후 김광규의 팬이 됐다. 보게 돼서 신기하다"고 말했다.

반면 복팀은 건강상의 이유로 잠시 자리를 비운 복팀장 박나래를 대신하기 위해 복팀장이 직접 파견한 부부 코디, 홍연희 제이쓴 부부가 합류했다. 홍연희는 "앉은키는 복팀장과 비슷하다"며 "복팀장이 포켓걸 1호면 난 2호"라고 했고, 이를 들은 남편 제이쓴은 "이 정도 사이즈면 포켓이 찢어진다"고 솔직 고백해 출연진들을 폭소케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구해줘 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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