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펠트, 故 설리 비보에 "짧았던 만남 아쉬워, 그곳에선 자유롭길"
2019. 10.16(수) 12:54
핫펠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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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가수 핫펠트 예은이 최근 세상을 떠난 고(故) 설리(본명 최진리, 25세)를 추억했다.

핫펠트는 15일 자신의 SNS에 "짧았던 만남이 이토록 아쉬워질 줄 몰랐습니다. 더는 아프지 않기를, 그곳에선 더욱 자유롭기를 마음 다해 기도합니다"라며 고 설리를 애도했다.

핫펠트는 최근 JTBC 예능프로그램 '악플의 밤'을 촬영하며 설리와 마주했다. 특히 방송에서 두 사람은 비혼 주의 성향에 비슷한 의견을 보이며 순식간에 의자매가 결성할 정도로 정겨운 '케미'를 보인 바 있다.

앞서 지난 14일 경기 성남수정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21분께 설리가 경기 성남시 수정구 심곡동 소재 자택에서 사망한 채 발견됐다. 최초 신고는 설리의 매니저를 통해 이뤄졌다.

핫펠트를 비롯해 가수 윤종신, 구하라, 아이유, 루나, 배우 유아인, 유튜버 박막례 등은 SNS 글귀 및 행사 취소 등 각자의 방식으로 고인을 잃은 슬픔을 표현하고 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상담전화 ☎ 1393, 정신건강 상담전화 ☎1577-0199, 희망의 전화 ☎ 129, 생명의 전화 ☎ 1588-9191, 청소년 전화 ☎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악플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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