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故 설리 추모, '유령을잡아라' 제작발표회 16일→21일 연기 [공식] |
| 2019. 10.15(화) 1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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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령을 잡아라 제작발표회 연기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유령을 잡아라' 측이 가수 겸 배우 고(故) 설리(25, 본명 최진리)를 추모, 제작발표회 일정을 연기했다. 15일 오후 tvN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본래 내일(16일) 예정됐던 tvN 새 월화드라마 ‘유령을 잡아라’ 제작발표회 일정이 21일 오후 2시로 변경됐음을 알리다"고 밝혔다. tvN 측은 "안타까운 비보에 애도를 함께 하는 마음으로 부득이하게 제작발표회 일정이 변경됐습니다. 부디 양해 부탁드립니다"라고 전했다. 당초 이날 행사에는 문근영, 김선호, 정유진, 조재윤 등 배우들과 신윤섭 PD가 참석할 예정이었다. 방송사 측은 동일한 장소에서 날짜만 변경해 제작발표회 일정을 진행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14일 오후 3시 21분께 경기 성남시 수정구 주택에서 설리가 숨진 채 발견됐다. 고인의 빈소는 유족의 뜻에 따라 공개되지 않았으며, 추후 장례 절차 역시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서울 서대문구에 위치한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7호(지하 1층)에서 오늘(15일) 오후 4시부터 밤 9시, 16일 정오부터 밤 9시까지 팬들의 조문이 가능하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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