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웅 매니저, 태진아도 인정한 전설? "트로트 시장 독점"(놀면뭐하니) |
| 2019. 10.12(토) 1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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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놀면 뭐하니? 김도일 태진아 김영자 진성 유재석 |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놀면 뭐하니?' 박웅 매니저가 화제다. 12일 저녁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뽕포유'(이하 '놀면 뭐하니?')에서는 유재석이 '아모르파티'의 작사가 이건우, 트로트 퀸 김연자와 함께 유산슬의 신곡 '합정역 5번 출구' 작사 작업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도일 태진아 김연자 진성은 유산슬이라는 가명으로 트로트 가수 활동을 앞둔 유재석과 만났다. 유재석은 "트로트 가수로 활동을 하려면 로드 매니저가 필요하다"고 했다. 이를 들은 태진아는 "박웅 매니저를 추천한다"고 말했다. 박웅 매니저는 트로트계에서 전설적인 매니저라고. 이에 태진아는 "옛날 김수희의 매니저를 했었다. 전설의 매니저다"라고 말했다. 매니저 출신 작곡가는 정원수 "박웅 님은 고등학교 졸업 후 토끼 두마리만 들고 서울로 상경해서 청량리 시장에서 팔아 이 계통에 들어왔다"고 했다. 정원수는 박웅에 대해 "인성과 음악제작, 상황판단, 비지니스 완벽하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정원수는 "장기간 시장을 독점한 매니저다"라고 말했다. 김영자는 박웅 매니저에 대해 "제가 신인 시절 부터 봤던 분이다"라고 했다. 이를 들은 유재석은 "박웅이라는 분이 연세가 어떻게 되냐"고 물었다. 이에 태진아는 "우리 보다 위다"라고 말했다. 유재석은 "연세가 있는 분인데 제가 어떻게 데리고 다니느냐"고 거절했다. 이에 태진아는 박웅 매니저에게 "박웅 형 오해 없으시길 바란다. 저는 추천을 했는데"라고 영상편지를 보내 웃음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C '놀면 뭐하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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