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면 뭐하니?' 김도일 "유재석 때문에 유산슬 판매량 7.6% 증가"
2019. 10.12(토) 18:56
놀면 뭐하니? 김도일 태진아 김영자 진성 유재석
놀면 뭐하니? 김도일 태진아 김영자 진성 유재석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놀면 뭐하니?' 김도일이 재치있는 입담으로 눈길을 끌었다.

12일 저녁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뽕포유'(이하 '놀면 뭐하니?')에서는 유재석이 '아모르파티'의 작사가 이건우, 트로트 퀸 김연자와 함께 유산슬의 신곡 '합정역 5번 출구' 작사 작업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도일 태진아 김연자 진성은 유산슬이라는 가명으로 트로트 가수 활동을 앞둔 유재석과 만났다. 태진아는 유재석의 유산슬 가명 때문에 전국적으로 유산슬 판매량이 높아졌다고 말했다.

이에 김도일은 "정확한 수치로 유산슬 판매량이 7.6% 올랐다고 하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재석은 진성이 계속해서 '산슬씨'라고 부르자 "현타가 오려고 한다"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이후 김연자는 유재석의 유산슬 활동을 응원하며 "국내에서 잘하면 중국으로 진출할 것 같다"고 말해 유재석을 부담스럽게 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C '놀면 뭐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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