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 故 백설희 편, 아들 전영록 출연 "무게 못 견디겠다"
2019. 10.12(토) 18:25
불후의 명곡 故백설희 윤희정 김수연 부활 최정원 홍경민 숙행 신현희
불후의 명곡 故백설희 윤희정 김수연 부활 최정원 홍경민 숙행 신현희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불후의 명곡' 전영록이 모친인 故 백설희에 대해 이야기했다.

12일 저녁 방송된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이하 '불후의 명곡')에서는 심금을 울리는 청아한 목소리로 1950년대 최고의 여가수로 사랑받은 故 백설희의 주옥같은 명곡들로 꾸며졌다. 이에 윤희정, 김수연, 부활, 최정원, 홍경민, 숙행, 신현희 등이 무대를 펼쳤다.

故 백설희는 한국 당시 위문공연을 돌며 전쟁 후 피폐해진 국민들의 마음에 서정적인 노래로 위로를 선사한 가수다.

또한 故 백설희는 해방 후 외국문화의 동경을 담은 노래 '샌프라시스코' 등을 통해 '시대를 초월한 감성'으로 50년대 대표 가수로 자리잡았다.

최정원은 故 백설희에 대해 "백설희라는 이름만으로도 우리나라 가요 역사를 말해줄 수 있을 정도로 전설같은 분이다"라고 존경심을 드러냈다.

이날 故 백설희 대신 객석에 자리한 사람은 전영록이었다. 전영록은 백설희의 아들이기도 하다.

전영록은 故 백설희 대신 출연한 것에 대해 "무게를 못견디겠다"고 밝혔다.

이어 전영록은 "오늘 나오시는 분들이 그 무게감을 풀어주지 않을까 싶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2 '불후의 명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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