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행 "송가인, '불후의 명곡' 트로피 자랑해"
2019. 10.12(토) 18:19
불후의 명곡 故백설희 윤희정 김수연 부활 최정원 홍경민 숙행 신현희
불후의 명곡 故백설희 윤희정 김수연 부활 최정원 홍경민 숙행 신현희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불후의 명곡' 숙행이 송가인에 대해 이야기했다.

12일 저녁 방송된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이하 '불후의 명곡')에서는 심금을 울리는 청아한 목소리로 1950년대 최고의 여가수로 사랑받은 故 백설희의 주옥같은 명곡들로 꾸며졌다. 이에 윤희정, 김수연, 부활, 최정원, 홍경민, 숙행, 신현희 등이 무대를 펼쳤다.

이날 숙행은 20년 가까이 무명 생활을 했다고 했다. 이에 숙행은 "꿈에만 그리던 프로그램에 출연해서 너무 기쁘다"고 출연 소감을 전했다.

이어 숙행은 '미스트롯' 송가인이 앞서 '불후의 명곡'에 출연해 우승했던 비화를 전했다. 숙행은 "송가인이 우승한 뒤 뒤풀이 자리에 꼭 오라고 해서 갔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러면서 숙행은 "송가인이 우승 트로피를 자랑하면서 '불후의 명곡'에 나가라고 하더라"고 했다.

또한 숙행은 "저도 우승 트로피를 가져가서 송가인에게 자랑하겠다"고 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2 '불후의 명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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