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준♥권다미 스몰결혼식, 지드래곤이 얹은 이슈 [종합]
2019. 10.12(토) 16:21
김민준 권다미 결혼 빅뱅 지드래곤 누나
김민준 권다미 결혼 빅뱅 지드래곤 누나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배우 김민준(43)과 빅뱅 지드래곤(권지용)의 누나 권다미(35) 커플이 가정을 꾸렸다. 물론 결혼식에는 군 전역을 앞둔 지드래곤도 함께였다.

지난 11일 김민준, 패션사업가 권다미는 당초 알려진 10월 초입 가을날, 스몰웨딩으로 특별한 결혼식을 올렸다.

유명인인 만큼 외부의 취재, 시선 등을 배제한 모양새다. 두 사람은 가장 가까운 가족, 지인 등 소수의 하객만 초대해 이들의 축복 속에서 둘만의 사랑을 약속했다.

이런 비밀스러운 현장을 알린 것은 지드래곤이었다. 군 전역을 앞둔 그는 누나의 결혼식에 참석하고자 외출했고, 누나의 드레스 입은 사진을 SNS로 공개하며 가족으로서 살뜰한 행복을 나눴다.

유명인과 유명인의 결혼에, 이들보다 젊은층에게 한층 높은 인지도를 누린 지드래곤이 합류하며 이번 결혼식은 또 하나의 이슈로 등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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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준, 권다미는 지난 6월 열애설이 돌자 이를 공식열애로 인정했다. 결혼설이 돌긴 했으나 나이가 있는 만큼 조심스레 대응하기도 했다. 이후 좋은 관계를 이어오던 두 사람은 늦깎이 결혼에 골인한 상황.

특히 권다미는 지드래곤의 친누나로 2014년 패션브랜드 레어마켓을 론칭해 성공한 패션사업가로 불린다. 그는 2017년 영국 매체 '비즈니스 오브 패션(Business of Fashion, BOF)'이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글로벌 패션인 500'에 선정되기도 했다.

김민준 역시 과거 유명 드라마 ‘아일랜드’ 등에서 시청자들에게 인상적으로 자신의 존재감을 각인한 케이스다. 이후에도 다수의 작품성 있는 드라마, 영화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이어오고 있다.

각자의 영역에서 자신의 커리어를 구축한 두 사람의 공통분모는 적지 않을 것이다. 패션계, 연예계에 종사하는 이들의 안정적 가정생활을 향한 사람들의 응원 메시지가 이어지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송선미 신정헌 기자, 데이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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