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씨네타운' 선우선 "남편 이수민과 첫 만남, 빛이 났다" |
| 2019. 10.10(목) 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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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씨네타운, 선우선 |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씨네타운'에서 배우 선우선이 남편 이수민과의 첫 만남을 회상했다. 10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이하 '씨네타운')에서는 영화 '오늘도 위위'(감독 박범준·제작 코쿤나인)의 배우 선우선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선우선은 "남편 이수민과 영화를 찍으면서 만났다"며 "액션신을 촬영하다 다리를 다쳤는데, 당시 무술 감독님의 친구였던 남편이 와서 도와줬다. 그때 묘한 느낌을 느꼈다"고 밝혔다. 그는 "감독님이 한 시간이 지났는데도 아직도 마사지를 하고 있냐고 묻더라. 그래서 미안함에 남편을 쳐다봤는데, 해맑게 웃고 있었다. 이후 내가 먼저 고마우니까 밥을 사겠다고 했다. 그게 시작이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선우선은 "남편을 처음 본 순간 빛이 났다. 나중에 물어보니 남편도 비슷하게 느꼈다고 하더라"며 남다른 애정을 뽐냈다. 그는 "내가 남편보다 11살 연상인데, 서로 반대되는 부분에서 맞는 것 같다. 내가 차가운 기운이 있는데, 남편은 따뜻하다. 서로 조화로운 것 같다"고 덧붙였다. 선우선은 지난 7월, 1년간의 열애 끝에 액션배우 이수민과 결혼식을 올렸다. 또한 두 사람의 나이차가 11살이라고 알려져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선우선은 1975년생으로 올해 45세이며, 남편 이수민은 34세다. 선우선이 출연하는 영화 '오늘도 위위'는 썬엄마(선우선)와 열두 마리의 고양이가 사는 한가로운 일상 속 썬하우스에서 벗어나 처음으로 세상 밖 여행을 떠나는 감성 피크닉 무비다. 영화는 오는 17일 개봉한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파워FM '씨네타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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