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네타운' 선우선 "본명 정유진, 어머니가 예명 지어주셨어"
2019. 10.10(목) 11:17
씨네타운, 선우선
씨네타운, 선우선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씨네타운'에서 배우 선우선이 자신의 예명에 대해 말했다.

10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이하 '씨네타운')에서는 영화 '오늘도 위위'(감독 박범준·제작 코쿤나인)의 배우 선우선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선우선은 자신의 이름에 대해 설명하며 "선우가 성이고 선이 이름이다"고 밝혔다. 그는 "본명은 정유진이고, 선우선은 예명이다. 우선이라고 부르는 사람도 있고, 썬이라고 하는 분들도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선우선은 "어머니가 기도하시다 번뜩 생각난 이름이 선우선이었다. 이우선도 고민했는데 결국 결정된 건 선우선이었다"고 덧붙였다.

선우선이 출연하는 영화 '오늘도 위위'는 썬엄마(선우선)와 열두 마리의 고양이가 사는 한가로운 일상 속 썬하우스에서 벗어나 처음으로 세상 밖 여행을 떠나는 감성 피크닉 무비다. 영화는 오는 17일 개봉한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파워FM '씨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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